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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그러면서도 장사가 잘됐으면 하는 나작한 텐동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여기 텐동은 튀김부터 소스, 아래 깔린 밥까지 환상적이다. 단점이라면 다 먹고 나왔을때 온몸에 밴 기름냄새. 이 때문에 이곳 사장님과 직원들을 존경하기도 한다.

텐동 한

서울 광진구 능동로38길 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