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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_The.Sun
1.5
2개월

극악의 웨이팅을 견디고 맛본 건, 기대 이하의 그저 그런 맛. 솔직히 이 정도라면 굳이 줄 서서까지 먹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전형적인 프랜차이즈 확장형 가게답게 스토리텔링과 마케팅은 화려하게 포장됐지만, 정작 음식은 그 포장을 따라가지 못한다. '체험'은 했으니 경험으로 남길 뿐, 다시 찾을 일은 없을 듯하다.

청와옥

서울 송파구 위례성대로 48 반도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