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인만 올라갈 수 있는 폭좁은 계단을 힘겹게 올라가서 철문을 열면… 작은 공간에 가득차있는 힙스터분들과 아이맥과 금붕어들과 전신거울과 풀과 작고 화려한 케이크와 턴테이블과 산리오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 이 가파르고 좁은 계단에 웨이팅까지 있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라버린…. 전형적 을지-충무의 감성카페 느낌입니다 제게는 한 번의 경험으로 충분^^..!
공중도시
서울 마포구 양화로10길 55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