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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인생 두 번째 훠궈인데 맛있었다! 먹은 직후 남겨놓았던 나의 코멘트 ‘훠궈가 삶의 진정한 행복이다...’ 평일점심런치(~16시) 12800 위생도 재료 상태도 맛도 굳,, 홍탕 2단계 시켰는데 꽤 매웠고 백탕도 맛있었다! 홍탕 큰 고기를 건져서 백탕에 푹 끓인 숙주와 버섯을 잔뜩 싸먹는게 즐거웠어 ... 나는 단시간에 많이는 못 먹지만 앞에 뭐가 있으면 천천히 계속 끊임없이는 먹을 수 있어서.... 함께간 친구들의 채찍질과 더불어서 오늘 훠궈도 정말 배불러서 아무생각없어지고 살살 졸립기 시작할때까지 먹었다 다음번엔 꼭 토마토탕 도전!! 🍅

훠궈나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2길 35 소현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