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없다는 평이 가득했는데 꽤 맛있었고요?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하고 가서 웨이팅도 안하고 도착하자마자 배타고 들어갈수 있었음 배타고 내리자마자 외국에 온 느낌 가득해서 이국적인 분위기에 진짜 압도되는 느낌... 가격대는 좀 있었지만 그래도 분위기깡패라 돈이 아깝지 않은 곳이었음 팟타이, 푸팟퐁커리 다 상상하는 그 맛 그대로입니다
살라댕 템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6길 3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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