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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신답역, 답십리역, 청량리역 중간 어디쯤 위치한 착한가격의 오마카세~ 스시코야 현재는 가격대가 인상되었지만, 처음 방문했을 당시엔...인당 약3만원대면 먹을 수 있었어요^^ 놀라운 가격!! 전복죽과 미소국을 시작으로 4일 숙성 광어 & 청어 사시미가 나왔는데...비린맛 없이 고소하고 식감도 탄력있어 좋더군요. 광어, 도미, 방어, 청어, 날개 오징어, 희다리새우, 참다랑어 등살, 단새우, 참다랑어 뱃살, 가리비 관자, 연어, 타마고를 먹고, 치킨 가라아게와 우동까지 먹으며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마지막 호두 아이스크림까지 디저트로 마무리 하는 순서였어요. 협소한 공간이지만 깔끔했고, 구성이 예상 가능한 내용이였으나 가격대가 착하다보니...아깝거나 비싸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가성비는 괜찮다는 느낌이예요. 생선의 상태도 좋았고, 밥의 상태도 만족하는 편인데...뭔가 딱 신박하다거나 계속 끌릴만한 매력은 잘 못느껴서 그냥 가볍게 먹기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오마카세 초심자들이 경험차 방문하기엔 좋을거 같아요^^

스시 코야

서울 동대문구 황물로 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