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큐슈(kitakyushu) 모지코(mojiko)역에서 조금 떨어진 골목길의 이자카야 [ Taiko 泰古 ] - 한글 메뉴판 없고, 관광객들은 잘 모르는 식당인지 현지인 손님만 있었어요~ 사장님께서도 외국인이 방문해서 살짝 놀라셨던거 같아요 ㅎㅎ그래도 웃으며 반겨주셨습니다 :D 바테이블과 작은 룸 하나있는 작은 식당으로~ 그날그날 재료에 따라 메뉴는 달라지겠지만, 음식 종류가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고 저렴한 가격대에 만족스러운 맛과 친절한 접객으로 행복해지는 장소예요 - 맛있게 숙성된 스시도 좋고, 바로 튀겨주신 덴푸라~ 생선구이와 금태 조림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D - 한국처럼 다채로운 종류를 넣은 카이센동은 아니지만, 바다향 느끼기엔 충분한 맛과 풍미로 포만감 가득!! 서비스로 주신 닭날개튀김은 특제 간장소스를 발라서 달큰하고 짭쪼름하게 자극적이고 입맛당기는 맛이라 술을 부릅니다. - 단골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꾸준히 들어오는 손님에게 좌석이 없어서 돌려보내는 주인장의 죄송스런 모습도 친근하게 느껴졌지만, 손빠르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내는 스킬 또한 대단합니다^^
泰古
〒801-0863 福岡県北九州市門司区栄町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