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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
3.5
3개월

사가정역 인근~ 그래도 한자리에서 꽤 오래하셨는데… 3번 방문하면서 느낌점을 적어봅니다. 노부부가 운영하시며 남사장님 상당히 친절하시고 현재 사모님께서 주방에 계십니다. 메뉴의 구성도 다양하기는한데…아쉬운 부분이라면 메뉴에 따라 간이 안맞을때가 꽤 있어요ㅠㅠ 면의 익힘 상태도… 그날그날 다를때가; 특히 삼선간짜장… 간짜장…기본 짜장베이스에 추가적으로 다시 볶는 느낌이 듭니다. 해산물에서 나오는 수분을 생각 못하셔서 그런지… 춘장맛은 줄어들고 간도 슴슴해지고, 면과 같이 먹으면 이게 무슨맛인가 싶습니다 ㅠㅠ 짜장의 맛이 너무 약해요!! 양파의 숨도 대부분 죽어있으니 개인적으론 많이 아쉽습니다. 탕수육은 호불호가 확실한 스타일로 두툼한 고기가 아닌 얇고 바삭한 튀김의 비주얼인데 튀김옷에 계란을 더 사용하신건지 생각보다는 부드럽게 씹힙니다. 케첩베이스의 옛날식 소스입니다. 차라리 볶음밥이나 덮밥들은 무난히 먹을 수 있긴한데… 전체적으로 음식의 간 때문에 너무 안타까워서 아쉬운 곳입니다.

진흥각

서울 중랑구 면목로45길 31 뽀뽀뽀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