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많이 올라오고 청량리 경동시장에 힙한 맛집이라며 홍보도 꽤 보이던데… 제 경험상 재방문은 없을거 같네요. 종종 지나가던 길목이라 저에겐 익숙하지만 첫방문이라면 주변이 이숙하진 않을거예요. 길이 협소하고 시장 특유의 분위기는 있습니다. 식당 내부는 아담하지만 아기자기 깔끔하네요. 내부가 아담한데…수저/포크/젓가락/ 기본찬 등 대부분 셀프로 챙겨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일본인으로 보이는 두분이 서빙하시고 남성?분이 조리하시는듯합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해서 편하긴한데… 평일 점심시간대에 방문했는데도 주문할 수 있는 메뉴는 함박/ 야채카레/ 돈까스카레 3가지뿐이 안되네요. 함박과 돈까스카레 주문했는데… 그나마 함박은 먹을만합니다. 방문하실분은 함박드세요!! 겉은 꽤 바싹 그릴에 굽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돈까스는 최근 먹은 돈까스 중에 최하위… 고기도 별로지만 얇고 질긴부위 꽤 많고, 양은 적고~ 튀김옷도 별로…카레만 그나마 먹을만하고 강황밥이라는부분이 남다를 수 있으나 매력을 느끼기엔 부족하네요. 그냥 뭔가 체인 분식집 온 느낌이랄까. 요즘 카페 청량, 이자카야 청량 등 청량 들어간 곳이 꽤 늘어나는데… 관계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음식의 퀄보다 컨셉으로 느껴져서 별로; 전체적으로 일본가정식 느낌을 내려한건지 모르겠지만 양은 적고 퀄은 보통인데… 가격은 비싼느낌이랄까. 청량리 경동시장의 합리적인 느낌과는 거리가 먼듯~!! 그나마 영수증 리뷰로 커피푸딩을 서비스로 받아서 이거 포함 가격 생각하면 무난한 가격이라 느껴지니 3점!
청량함박
서울 동대문구 홍릉로1가길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