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사가정역 근처에 있는 아담한 라멘집~ 파파라멘!! 가격대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은 곳이라 그런지...이근처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꽤 알려진 곳. 아슬아슬하게 저녁9시반쯤 도착해서 마지막 주문을 하였다. "카레우동 (8,000원)" 카레맛이 진~하고 묽은게 아닌 걸죽하다. 카레만 먹기에는 솔직히 좀 짭쪼름해서 자극적이다. 맛이 괜찮은데 자극적이고 단짠하다보니 물을 자주 마시게 된다ㅠㅠ 그래도 우동면발은 너무 퍼지지않고 존득해서 괜찮았다^^ 그냥 맛 괜찮고 자극적인거 원하는 분들이 좋아할듯!! 밥에 비벼 먹으면 간이 맞을 느낌?^^ "에비후라이 6P (6,000원) 마리당 1천원 꼴이니 크고 두꺼운 새우는 바라지 않는게 좋다^^ 그냥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새우튀김을 바삭하게 튀겨서 나오니 수준높은 새우튀김은 아니지만 먹을만하다. 가격대비 나쁜수준은 아니라 생각함. "차슈라멘 (10,000원) 국물이 구수하면서 깔끔하지만 이것 역시 살짝 짭쪼름하다^^ 차슈도 고기의 누린내 없이 부드럽고 먹을만했다. 라멘이라 간이 좀 있는게 당연할 수도 있지만 약간 더 담백해도 좋을듯하다. 늦은시간대에 가서 마지막 주문이라 국물이 졸여진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전체적인 간이 좀 세다. 찬으로 나온 부추도 많이 먹고 싶었으나 개운한 느낌이 아닌 좀 짜서ㅠㅠ 별로 못먹었다. 좌석이 여유롭거나 매장이 큰게 아니라서 공간적 불편함은 있을 수있고~ 주차공간이 없어서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주로 이용할듯하다. 가격대비 맛은 괜찮았고~ 건강식 보다는 약간의 자극적이면서 끌리는 맛이다. 퀄리티 높은 라멘집은 아니지만 동네에서 이정도 수준이면 괜찮다고 본다.
파파라멘
서울 중랑구 사가정로50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