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원의 행복?? 중곡동 중목초교 인근에 위치하고~ 나름 오랜시간 장사를 하고있는 식당입니다. 예전에 다양한 방송 매체에 소개가 되기도 했구요. 요즘에 3~4천원으로 분식집 말고는 식사하기 쉽지않은데... 이곳에서는 넉넉한 양으로 충분히 식사가 가능해서 인근 초등학생들도 가끔씩 오는듯하구요~ 근처 주민에게도 인기가 있는듯하네요. 그냥 뽑아내는 국수가 아닌 손칼국수 또는 손수제비가 주메뉴입니다. 2시 이후에만 수제비, 칼제비 메뉴가 주문가능하니 참고하세요!! 기본찬은 단무지/ 익힌김치 & 배추 겉절이가 전부이지만...칼국수와 먹기엔 딱이지요^^ 다시국물도 생각보다 진하면서 시원하고~ 무엇보다 짜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손칼국수라 두깨감이 조금씩 다르지만...그것이 매력 아닐까요?^^ 시간대가 맞지않아서 칼국수와 수제비가 섞인 칼제비를 먹고 싶었지만....다음기회에 먹어봐야겠네요.
이삭 홍두깨 손칼국수
서울 광진구 동일로72길 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