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첫 맛집으로 선택한 우동타이라. 25분정도 웨이팅하고 들어갔고, 사누키식 우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칼국수 같은 면이 제 취향은 아니였지만,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가 좋았어요. 메뉴판은 한글로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うどん平
福岡県福岡市博多区住吉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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