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먹으러 갈 일이 없을 것 같아 기록용~ 할머니가 하시는 곳이고 내장탕 단일 메뉴인데 간간한 편이라 해장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적당해서 포장해와서 서울에서 먹곤 했다! 종종 생각 날 것 같은 곳
굴다리식당
경북 상주시 함창읍 구향로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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