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카페. cozy라는 단어가 카페라면 이곳이겠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늑한 분위기에 선택지가 다양한 홍차/밀크티 메뉴가 있어서 좋았다. 밀크티도 좋았지만 다음번에 방문할땐 홍차를 마셔봐야지. 우리동네였다면 주 3회이상 방문했을텐데... (이사를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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