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버거를 별로 안좋아해서 큰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괜찮았고 감자튀김이 취향이다.. 감자만 계속 먹을수있을거같아 하하.. 맥주는 카스맛이고 버거의 단점?은 메뉴가 달라져도 맛이 다 비슷비슷한 느낌이였다. 가게에는 안좋겠지만 사람이 많지 않은것도 좋다. 분위기는 왜인지 심즈가 떠오른다.. 사진에 케찹인줄알았는데 고추였음... 양념이 고추참치맛이다ㅎㅎ
올마이티 치즈버거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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