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경양식 돈까스라니 생소하고 기대감으로 들렸습니다 웨이팅 최소하려고 오픈런하려했는데 기차가 안도와줘서 1시간정도 기다린거같아요 소스가 좀 짜긴한데 맛있구요 양은 혼자먹기에 많은감은 있어요 고기 엄청 부드러워서 돈까스는 다 해치웠습니다 혼밥이라 다른 메뉴 못먹어봐서 아쉽네요
남산에
대구 중구 중앙대로66길 20 반월당효성해링턴플레이스 101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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