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내부 멍멍이가 먼저 반겨주네요. 오늘의 파스타(13,)오늘의 스페셜(17,)을 주문 했습니다. 가격이 싼편은 아니네요. 토마토 파스타는 맛은 괜찮은데 다 데워지지 않은지 차가운 부분도 있네요. 샌드위치는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서비스로 고구마도 주셨어요. 아기 의자가 없어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라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15번길 12-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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