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할라페뇨 오일 파스타 11,9 마리게리따 9,9 통삼겹 스테이크 17,9 메뉴 : 평일 런치는 약간 더 쌈. 세트 메뉴 있고, 파스타, 피자, 필라프&리조또, 스테이크, 감자튀김, 와인 등 시설 : 건물 2층. 지하 주차장 넓음. 화장실 깔끔하지만 따뜻한물 안나옴. 좌석 약 60석. 와이파이 분위기 : 월요일 점심에 갔는데도 자리 꽉 참. 손님의 부류가 다양함. 시끌벅적 하고 음악이 잘 안들릴 정도. 흰색 톤의 인테리어 서비스 : 홀 직원 3명. 테이블이 약 15개 인데, 직원들이 손이 바빠보임. 벨을 눌러도 곧장 안오고 한 세번 누르면 옴. 누르기가 미안한 지경. 피클, 밥 셀프바 맛 : 오일파스타 면이 꼬들꼬들함. 맵삭하고 맛임ㅅ음. 통삼겹스테이크에 불 붙여줌 플레이팅도 예쁘고 삼겹살 바삭하고 맛있음. 삼겹살이라 약간 느끼하긴 함. 감자튀김 따뜻하고 부드러움. 피클에 유자가 들어있는데 상큼하고 맛있음. 피자는 얇고 간이 적당해서 먹을만 함

동백식탁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중앙로 283 골드프라자 D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