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런치 세트 2인 48, (파스타 리조또를 선택하는데 22000이상이면 세트 금액에 3000씩 추가됨) 감베로니 비스큐, 통 삼겹 매콤 리조또 고름 메뉴 : 파스타&스테이크 세트, 스테이크 세트, 샐러드, 소스 파스타, 오일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디저트, 음료, 맥주, 와인 시설 : 가파른 언덕위 단독 건물 2층. 주차장 30면. 좌석 약 40석. 와이파이. 시설 깔끔. 화장실 따뜻한 물 나옴. 분위기 : 뷰가 좋음. 기흥 호수를 넓은 창으로 볼수 있음. 은은하게 재즈가 들리며 내부는 조용한 편. 수요일 점심에 갔는데 우리뿐이었는데 잠시후 한 커플 더 옴. 서비스 : 홀 직원 1명. 주문후 기다림 5분. 음식이 차례대로 나옴 맛 : 식전빵은 부드러운 마늘빵이 나옴. 마늘쫑 피클 맛있음. 감베로니 비스큐는 새우와 크림 맛이 면에 배어있음. 새우향과 치즈향이 남. 면발도 다른 파스타와는 다른 쫄깃함이 느껴짐. 리조또 밥알은 보리라서 큼직하고 씹는 맛이 있음. 적당히 매콤하고 삼겹살과 잘 어울림. 가격대가 싸진 않지만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음식이라고 느껴짐.
샬레 오스테리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일로17번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