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주문 사진 참고 4인 132, (1인 33,) 시설 : 고기리 산골 위치 하고 독채. 주차장 넓음. 텐트가 10개 정도 있음. 식당 내부에서도 좌석 있음. 화장실 청결 보통. 텐트는 오래되고 청소를 안해서 그런지 먼지가 많고 더럽다. 분위기 : 화요일 12:00경 방문. 손님은 성인 위주 이며 약 3테이블 정도 손님 있음. 조경과 분위기가 꼭 캠핑온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런데 텐트 안이 그리 깔끔하지 않고 주변이 산이고 앞에는 물이 흐르는데 죽은 벌레도 많다. 냇가뷰는 별로 안좋음 서비스 : 서빙 직원 3+명. 주문후 기다림 10분. 네이버 예약 가능. 서비스로 음료 1개. 된장국과 반찬 셀프바. 추가 주문은 키오스크 맛 : 고기들이 항아리에서 이미 구워서 나온다. 고기는 두툼하다. 사실 고기맛은 다른데서 먹는것과 큰 차이 없다. 고기중에서는 목살이 좀 나은데 이건 추가로만 시킬수가 있으므로 무조건 사람수대로 고기를 다 먹고 시켜야함. 밑반찬도 특별한 것이 없다. 비빔 막국수는 새콤한게 좀 세다. 라면이 맛있었는데 그냥 오뚜기 봉지 라면 끓여 먹었다. 분위기 빼고는 사실 추천하고 싶지 않다. 가성비 안좋음
산골 항아리 바베큐
경기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170번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