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2년 5월)에 청차 코스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사장님이 차에 대해 해박하시고 차 사러 중국 차창에 직접 다녀오시기도 한대요. 다과도 맛있었고 특히 직접 만드신 금귤정과가 있어 띠용... 차 중에서도 청차를 특히 좋아하는 저에게는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차 욕심은 있어도 돈 욕심은 없으신 분이라 언제까지 운영하실런지 걱정도 됩니다. 많이많이들 가주세유..
티랩 J
서울 종로구 대학로9길 23-6 문영빌라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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