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우니 좀 한가할까 했습니다만 오히려 전보다 더 만석이구요. 자리가 빨리 빠지긴 합니다. 오늘은 힘줄을 먹어 봤어요. 저는 청양고추로 맛 내는 게 취향이 아니라서 다음번엔 고명 걷어내고 먹을래요. 또 갈 거란 뜻입니다. ㅋㅋ
미분당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82 한남법조빌딩 1층 1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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