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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 오길래 오늘은 우동을 먹어봤습니다. 우동면은 아니고 가락국수의 그 면입니다. 그리운 맛이었습니다. 맛있습니다. 후추랑 고추가루를 살짝 뿌려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4천원입니다. 문은 5:30-6:00전에는 닫으시는 것 같고 사장님은 송가인의 팬이신 것 같습니다.

원조 즉석우동 짜장

서울 은평구 수색로 2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