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줄이 없어서 드디어 먹어보았습니다. 특등심 쪽이 좀 얇은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고기의 반 정도가 비계였습니다. 전 좋아하는 편이라 독특하고 맛있었는데,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옆테이블은 특등심쪽을 거의 다 남겼더군요. 국수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독립카츠
서울 마포구 연남로 1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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