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핀을 보고 와봤습니다. 양꼬치는 그저 그랬는데 나머지 등심, 등갈비는 맛있더군요. 물론 고기집도는 제가 했습니다. 옆에서 양다리 구이를 먹는데... 스케일이 ㄷㄷㄷ... 다음에 양다리 먹으러 다시 와봐야겠어요.
양다리 걸쳤네
서울 강북구 노해로8길 16 우암쎈스뷰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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