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빵 바로 옆 가게 신기해서 먹어봤는데요. 미숫가루 맛이 나는 첫 맛에 놀라고 중간부터는 심심해짐... 잘 섞어먹어야 한다는 걸 뒤늦게 깨달은😑 40분 기다린 짬뽕빵보다 임팩트 있었어요.
카페 106
강원 강릉시 금성로13번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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