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프앤하프 : 포테이토, 미트러버스에 빅 웨이브 > 맛있는 피자를 최애 맥주와 함께 먹을수 있어서 좋아하는 곳! 하지만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이유는 노래! 친구랑 대화 단절하고 서로 헤드뱅이하면서 먹었어요,,ㅋ⫬ㅋ⫬ㅋ⫬ 잭슨처럼 도우가 쫄깃하고 맛있는 편은 아니지만, 위에 토핑이 한몫하는 스타일. 포테이토는 위에 꿀인지 시럽인지 달달한게 뿌려져 있어 단짠의 조합으로 맥주와 함께하기 제격입니다. 감튀를 수북히 쌓아줘서 나중에 감튀만 줍줍 먹어도 맛있어요🤭 미트러버는 짠짠에 가까운맛! 햄을 깔고 그위에 고기 조각들이 흩뿌려져 있어요. 야채 1조각도 없는 이름값하는 아이..! 고기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제 취향은 페페로니가 압승ㅎㅎ 비슷한 메뉴가 있는 네버슬립보다 맛있는것 같아요.
뉴 오더 클럽
서울 마포구 동교로34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