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자체는 공부나 작업하기 나쁘지 않은데, 직원이 불친절합니다. 사장인지 직원인지 6070 정도로 보이는 남직원분이 인사해주시길래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었는데, 말을 아예 씹으시더라구요. 제가 음료 사고 다시 여쭤보니 그제서야 카운터 옆에 비밀번호 적힌 거 보면 된다며 안내해주심ㅋㅋ 우연찮게 못 들은 것도 아니고 대놓고 말 씹힌건 처음이라 너무 황당했네요ㅠㅠ 다시는 안 가려구요...;;
이디야 커피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미래로 2 DMC파크뷰자이 101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