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무난한 냉모밀... 프차답게 어느정도 보장된 맛. 딱 반원 모양의 쟁반에 메뉴 1개씩 정갈하게 담아 주시는게 깔끔하고 좋았어요. 매장은 역시 넓고 깔끔해요. 창가 자리 채광이 진짜 좋더라구요. 메뉴 서빙 외에는 거의 대부분의 서비스가 셀프였어요. 키오스크로 앉은 자리에서 결제까지 다 되는게 특히 신기했네요ㅋㅋ
백소정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 2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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