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도부 런치코스. 평이 좋은 곳이라 기대했는데 영..평범했어요. 솥밥에 집중한 느낌이 아니라 이것저것 나오는데 그게 다 무난한 느낌?! 솥밥 위주로만 나오는 곳들 요즘 많은데 그런 곳이 더 만족도가 좋을 것 같은 느낌.. 추가금 내고 우대갈비로 변경했는데 우대갈비의 매력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아 실망했던 것 같기도 해요. 가신다면 고등어묵은지 솥밥으로 하는 게 더 만족도 있을 듯 합니다.
도부
서울 마포구 동교로51길 77-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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