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친구의 추천으로 맘에 담아뒀던 완차이! 탕수육이 어쩜 이리 둥글둥글 매끄럽게 생겼는지 입천장 안까지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간짜장도 굿 남은 소스에 밥까지 비벼먹고 싶어지는 맛..맛집 인정입니다
완차이
서울 서대문구 명물길 50-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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