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안내나, 앉아서 직원을 불러도 너무 바쁘셔서 홀에 신경쓰지 못하는 느낌.. 메뉴판도 한참만에 받았다... 소룡포 (고기만두)는 육즙이 적고, 위가 너무 말라있었음. 쯔란 양고기 볶음은 쏘쏘했다 재방문 의사 없음
중경소면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42 1층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