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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갑자기 칼국수에 꽃혔드랬다. 머릿속에 자꾸 칼국수가 생각나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결국 이거다 싶은 걸 찾아내진 못했지만... 그 와중에 들른 곳 중 하나. 이런 브랜드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집 근처에 괜찮다는 곳의 지점이 있다는 소식에 들러봤다. 바지락이 아닌 약간 사골-고기 국물 베이스에 두껍지 않은 면을 사용한다. 직접 만든다곤 하는데 생각보다 맛은 쏘쏘.. 가격이 꽤 착한 편이라 가산점은 좀 줘야 할 것 같다. 진짜 가끔 칼국수 생각나면 들를 것 같음.

밀숲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4길 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