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참석했다가 식장에 자리 없다고 밥 못먹겠네 하고 포기하던 중 불행인지 다행인지 오버플로우로 안내받은 뷔페 호텔뷔페는 진짜진짜 오랜만... 개인적으로 뷔페에서 활어회와 일식 코너의 퀄리티로 뷔페업장의 전체적인 음식 클래스를 보는데 오 여기 생각보다 괜찮다?? 회 선도도 괜찮았고 특히 육류쪽 메뉴가 다양하고 퀄리티가 높았다 오히려 디저트는 평범보다 조금 아래 음식은 괜찮았는데 주말뷔페에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서비스는 별로.. 전체적으로 내돈 안내고 먹기엔 좋은편, 내돈내고 먹기엔 좀 아까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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