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 사람이 없길래 진짜 오랜만에 갔다. 이사한 후에 처음 와봤는데 막 일본가정식이 있던 때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나 많은 일본가정식이 생겨서 그런가 그낭 보통이란 생각이 들었다 고추를 기름에 살짝 볶은 것과 두부를 튀김 다음에 간장 양념을 부어준게 맛있었다.
로지노키친
서울 용산구 청파로45길 1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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