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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예뻤지만 테이블 기둥 때문에 다리가 조금 불편했고 컵을 두 개 사용하는 게 살짝 아쉬웠다~ㅋㅋㅋ그 외에 음료는 무난무난했고 커피를 시켰던 분의 말로는 탄 맛이 약간 난다구 했당🥸🍏🍎 빵을 못 찍었는데.. 빵 비주얼이🫢👍나중에 들를 일이 생긴다면 빵을 사봐야겠다🥨 #사과사과(6.5)

두채

서울 종로구 율곡로13가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