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언제 문열고 닫을지 모르는 건 함정 메뉴는 그날 사장님이 기분따라 추천해주는 드립커피와 아인슈페너 ㅊㅊ 사실 커피를 잘 하는 집인데 다들 나폴리탄을 먹으러오는 것 같지만...나폴리탄은 맛 자체는 평이함 그래도 가격이 괜찮아서 자주 먹게 됨. 다만 오렌지비앙코같은 달달한 음료 몇개는 디지게 맛없음
팔과이분의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6길 6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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