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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김사부 하면 마라샹궈와 꿔바로우라 해서 도전. 아쉽지만 배달로 먹었다. 마라샹궈는 향이 적당하면서도 물리지 않게 톡톡 쏜다. 고기는 양고기를 넣었는데 냄새없이 양 특유의 맛에 빠져든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정말 많다. 꿔바로우도 찹쌀떡이 들어가 같이 튀겨져 쫄깃하고 바삭하다. 소스가 상큼해서 마라샹궈와 같이 먹으면 찰떡이다. 마찬가지로 양이 정말 많다. 잘려고 하니까 또 생각나는 맛

김사부 샤브샤브

서울 금천구 가산로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