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갔을때 너무 혁명적인 느낌이었고 주위에 항상 추천하고 다녔어요. 달달하면서도 술의 고유한 맛도 나는 것이 조화로운 느낌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2번째로 갔을때는 단맛이 강해져서 술맛이 조화로운 느낌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서비스로 주시는 바나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단맛보다 술맛에 초점을 둔 것도 있지만 대부분 단맛이 강하여 단맛을 싫어하는 분들은 다른 매장으로 가는것이 괜찮지않을까 싶습니다.
오네르
경기 평택시 자유로7번길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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