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었어요 맛있게 먹는다고 무려 광어지느러미초밥을 서비스로 2p받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다음에 또와야지 다음엔 무슨 메뉴 먹을까 생각하면서 기분좋게 먹었습니다 집에서 멀지만 데이트 장소로 좋고 친절하셨어요 코스요리라 대접받는 기분도 들구 옆에 공원도 있어서 걷기에도 좋아요 두 번 갔어요! 저는 매운걸 잘 못먹어서 김밥같은 마키? 그안에 든 와사비가 너무너무 매웠습니다ㅠㅠ 와사비나 매운거 못드시는 분은 조심하세요!
스시 사쿠
인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