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없이 토요일 1시에 방문 1층은 꽉차서 지하로 안내받았는데 생각보다 넓고 테이블이 많아서 놀람 근데 지하실곰팡이냄새,,,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는데 좀 짰음 피자는 도우에 찹쌀을 넣었는지 너무 쫄깃한거아닌가 싶을정도로 쫄깃했다 그래도 질깃-느낌까진 안가서 맛있었음 버섯리조또는 약간 시큼한 맛때문에 긴가민가했는데 오히려 마지막까지 안물려서 좋았다 빼쉐파스타는 평범 해물도 나쁘지않음 상도동은 맛집불모지라 이정도만 돼도 매우만족,, 다음엔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1층 앉을래욤,,
라메
서울 동작구 상도로37길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