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시켜려다가 일행과의 소통 미스로 소박하게 양갱하나,, 사과오미자맛양갱은 식감때문인지 푸석푸석한 맛없는 사과 느낌,,,요즘 왠만한 디저트들 다 최소 5천부터라 3천원이면 싸다고 느껴졌음(쫌 슬픈걸,,) 아아도 무난 시그니처도 무난 요즘 카페에서 시그니처 메뉴라고 내놓는것들 맛이 다똑같다.... 견과류넣은 달달라떼...... 전체적으로 무난카페
적당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타임스퀘어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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