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름진 마늘빵이 별로 안땡겨서 리뷰에 있는 카푸치노를 데려와봤습니다 명성에 의문이 드는 맛.... :) 먹다가 느끼해서 다 굳어가는 크림걷어내고 겉에 빵피만 먹었어요,, 굳이? 서울에 맛있는 빵집이 얼마나 많은데?!?! 왜!!?! 마늘빵을 안 고른 저의 잘못일까요,,,
만동제과
강원 강릉시 금성로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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