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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에 나만 이제 알게된 맛집 (정확히 말하면 당곡역 맛집) 먹느라 사진이 이것뿐 역시 맛있으면 사진 찍을 시간도 없이 마시고 먹고 마시고 먹고 주문하고 해족단 가게 이름도 재밌고 모두가 주문하길래 주문한 튀김족발 역시 손민수가 증답✌🏻🫶🏻 너무 맛있다고 몇번을 말했는지... 친구들한테 말하니 너만 몰랐던 것 같다고... 그래🫠🫠🫠 이제라도 알게되어 나의 맛집리스트에 추가✨

해족단

서울 관악구 봉천로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