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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원
추천해요
7년

지도에는 마라탕전문점으로 되어있는데 상호명은 라쿵푸 마라탕이다 오늘은 야채 6천원어치 소고기 하나 생면 하나 소세시꼬치 하나 이렇게 해서 12000원어치를 먹었다 맵기는 중간맛으로 했다 지난번에 매운맛으로 했다가 호되게 당해서 중간맛으로 시킨건데 왠지 맛은 매운맛이 더 맛있어서 마와 라를 더 넣었다가 또 깝쳤구나 반성을 하며 매운 기름을 다시 걷어냈다 .. 다음부터는 깝치지 않고 중간맛을 시킬 것이며 양 조절을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와 둘이 하나를 먹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결론

라쿵푸 마라탕 마라샹궈

경북 경산시 대학로61길 1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