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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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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길손 *3.5 오색수제비 7,000 파전 10,000 무생채비빔밥 10,000 시골 할머니 맛이라고 해야되나? 밑반찬이 전체적으러 맛있었고 파전도 바삭하니 맛있었다 오색수제비는 엄마가 조미료 전혀 넣지 않고 심심하게 만든 맛? 처음에는 심심한 맛이라고 생각했는데 먹을 수록 오색수제비 색마다의 맛도 느껴지고 건강한 맛 엄마 모시고 가면 좋아하실 맛

길손

경남 거제시 동부면 거제중앙로 678-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