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혹 끌려서 가게되었어요 유럽 가정식을 맛볼 수 있다는것도 기대됐구요 디너는 2메뉴 모두 고기라서 헤비했어요 양도 굉장히 많았구요 개인적으로 런치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분위기 맛집이예요 포근하고 따뜻합니다 고기를 좋아하고 양이 많아야 하고 분위기 좋을곳을 찾고 있다면 여기!
스웨덴 시어머니와 요리하기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2길 47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