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넓직하다 공간도 넓직 테이블도 넓-직 가족단위로 많이 온다. 평일 저녁이야 한산하고 조용하지만 주말에 온다면 혼잡할 수 있다. 2층에서 주문하고 3층에서 먹는걸 추천,,.. 2층에도 좌석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혼잡하다. 동네물가에 있어선 가격이 있는편이다. 언뜻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앙버터 크루아상에서 파맛이 난다.....뭐, 의아하지만 나쁘지 않다. 왜냐면 대놓고 대파스콘도 팔기 때문이다. 더 이상한건 그 스콘 맛이 나쁘지 않다는 거다....아리송한 곳.
비맨션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동로 20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