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부터 빈티지스러워 귀엽다. 다만 앉는자리가 협소하다. 2인 테이블 두개에 나머지는 5-6명 들어앉을 수 있는 1자 좌석이 있다.(요즘 유행하는 스툴같은 좁은 테이블....) 케이크들이 묵직하고 러프하다. 슈가파우더와 함께 사각사각 씹히는 그런 식감이다. 나쁘지 않았다
버건디
대구 중구 교동3길 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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