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ahn87 님께 추천받은 곳인데 이제서야 방문. 포항에서 갔던 낙성곱창과 비슷하네요. 고향에 온 착각이...(진짜 고향은 광주광역시입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간 천엽 추가 3000원인데 저희가 너무 잘먹었는지 그냥 서비스로 리필해주셨어요! 볶음밥은 김치 새콤한맛이 많이 나는 스타일^^ 모듬중에선 곱창이 젤 맛났습니다 👍
낙성곱창
서울 관악구 봉천로 495-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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